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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여행 일지

skiet 청약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 공모주 청약방법 skiet 청약 뭐라도 걸려라! 라는 기분으로 여기저기서 넣을 수 있었던 공모주 중복청약이 2021년 6월부터는 불가능해지면서 사실상 거의 마지막 중복청약이라는 SKIET 공모주 청약이 시작되었습니다. 2021년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청약을 신청할 수 있고 환불은 5월 3일, 상장은 5월 11일입니다. SK 아이이테크놀로지 주관사 : 미래에셋, 한국투자, SK, 삼성, NH투자증권 확정 공모가 : 105,000원 청약일 : 4월 28, 29일 환불일 : 5월 3일 상장일 : 5월 11일 4월에 CMA 통장을 하나 더 만드느냐고 계좌 개설을 했더니만 한국투자와 SK는 비대면으로도 계좌를 터주지 않아서 NH투자증권 계좌만 하나 더 추가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래서 총 3군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 더보기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결과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결과 균등배정으로 주식 청약의 길에 들어선 5060세대를 증권회사 순회를 돌게 한 그 주인공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택 청약은 해본적 없지만 주식 청약으로 이렇게 후끈 달아오르는 걸 두 눈으로 직접 보고 나니 이 얼마나 치열한 세상인지 새삼 느껴집니다. 저는 3월 9일날 일찌감치 그냥 넣어두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계좌가 삼성증권이랑 미래에셋이었는데 마침 두 회사에서 신청이 가능하더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NH에 계좌를 터둘걸 그랬다 하는 생각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 될 때 하나씩 만들어둬야겠어요. 나무 앱이 안그래도 UI가 예쁘고 쓰기 편하다고들 하는데 이번 기회에 경험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3월 10일날 그냥 우연히 미래에셋대우에 ISA계좌를 .. 더보기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청약방법 : 미래에셋대우 + 삼성증권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청약방법 2021년 상반기 가장 큰 규모의 상장이라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모주 청약이 시작되었습니다. 3월 9일과 10일 양일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고 12일 금요일 환불이 진행됩니다. 이번 청약의 경우 균등배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소위 전략을 잘 짜면 적은 증거금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이 배정받은 주식수가 가장 많고 그 뒤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이 따르고 있습니다. 이외에 SK증권,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 역시 청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계좌 개설 : 최소 1일 전 그러니까 SK바이오사이언스 경우에는 3월 9일이 청약 시작이니 3월 8일에는 계좌 개설이 완료되어 있어야 합니다. 2) 청약 일정 : 3월 9, .. 더보기
달러 환전 대신 키움증권 원화주문 장점 단점 신청 방법 언제나 어려운 달러 환전 요즘처럼 달러 약세가 이어질 때는 환전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생깁니다. 고수분들이야 각각 노하우가 쌓이셨을 테고 아니면 이전부터 투자를 계속 이어오고 계실 테니 적어도 환전은 익숙해지셨겠지요. 하지만 2020년 신생아로 태어난 주린이는 이제 원달러 환전이 항상 부담입니다. 달러가 싸지는 건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한 투자자로는 참 좋은 일이지만. 언제 환전을 해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보통은 환율우대를 가장 많이 해주는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작년에 해외투자가 늘면서 증권사마다 환율우대 서비스를 최대로 늘려해주기도 했는데요.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환율우대 기간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아니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벤트 기간이 끝나기도 하고요.. 더보기
2020년 미국 주식 배당 기록 (+ 키움 이벤트 40달러) 2020년 처음 미국 주식을 시작한 주린이입니다. 원래는 2019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갑자기 코로롱 시대가 열리면서 뜻밖의 가속도가 붙었고 뭔가 떠밀리듯이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미국 주식 배당 기록입니다. 중간에 삼전우가 좀 있는데 한국 주식은 삼전우와 카카오 1주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LG화학이 궁금해서 몇 주 사보았다가 청산하고 지금은 없는데요. 꾸준히 투자했으면 수익률이 더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1. 키움증권 이벤트 40달러 미국 주식 거래가 가능한 해외 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40달러를 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지금도 하는 거 같은데요. 계좌 만드는 것도 사실은 은근 귀찮은 일이잖아요. 한 계좌를 만들면 30일간 다른 계좌를 못 만드는 룰도 있고요. 비대면으로 만들면 그게 적.. 더보기
2020년 경자년 챔기름씨 투자 이슈 Best 10 두근두근 설레던 2020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습니다. 코로롱이 한 해를 다 뒤엎을 줄은 전혀 몰랐네요. 2월까지는 출장으로 빠듯하게 보내고 3월부터는 진정한 집콕을 하며 지냈는데요. 그러는 동안 본격적으로 운동과 투자를 시작해 헬린이, 주린이로 지냈습니다. 겨울이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운동과 멀어져서 뱃살은 다시 볼록하게 차오르고 있고요. 계좌는 3월과 9월에 큰 폭으로 낙하했다가 다시 차오르고 있습니다. 투자 일기를 꾸준히 써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매매일지, 투자 일기를 거의 안 썼네요. 마지막 날이니까 2020년 올 한 해 챔기름 씨의 이목을 집중했던 것들을 정리해봅니다. 1. 달러 지수의 등락 미국주식에 관심을 가졌던 시작은 2019년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해외에 자주 나가야 해서 .. 더보기
아마존 주가 5.7% 상승하며 나스닥 견인, 오랜만에 좋은 아침 9월 내내 하락했던 아마존 주가 어제 아마존이 반등하지 않았다면 주린이 챔기름씨는 아마 아침부터 사경을 헤매고 있었을지 모를 일. 미국 주식을 시작하고 이렇게 큰 손실 퍼센트는 처음이었고 덩치가 큰 주가 덕분에 주식 수가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데도 손실 금액도 어마어마했다. 미국 주식을 시작한 뒤에 장 마감 30분 전에 알람을 맞춰놓고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 9월 내내 하락했던 아마존 주가를 보며 두근 세근 하긴 했지만 나름 챔기름씨는 가장 관심 있는 기업 중 하나고, 앞으로도 기대하는 기업 중에 하나기 때문에 손절할 생각도 익절 할 생각도 없었다. 9월 2일 3531.45달러로 최고가를 찍고 2주 내내 줄곧 하락했다. 20%가까이 하락했고 어쩌다 상승하는 날도 있었지만 바로 다음날 하락하면서 내내 내.. 더보기
나스닥 폭락, 민스키 모먼트, 미국 밀레니얼의 장투 선호도 종목 태풍보다 나스닥 폭풍 지난밤 챔기름씨는 새벽 3시쯤 눈이 떠졌다. 미국 시장을 가끔 확인하는 습관 때문에 보통 새벽 4시 반에 잠깐 일어나는데 어제는 자연스럽게 3시 기상. 지수를 보니 나스닥을 비롯해서 미국 시장이 난리가 나 있었고 미국 종토방도 다들 들끓어있는 상태. 특히 애플과 테슬라를 꼭지에서 샀던 투자자들이 탄식으로 도배. 오늘은 또 왜 빠지는 걸까? 나스닥 폭락을 이끈 애플과 테슬라 주식 분할로 한참 뜨거웠던 애플과 테슬라. 비교적 늦게 테슬라를 재매수했던 챔기름씨도 어제까지 무려 100%의 수익률을 보였던 테슬라가 미친 듯이 폭락했다. 주가 흐름을 보면 주식분할 이후 거의 20% 하락했다고. 전일 대비 -9% 하락한 상태. 이것도 전날도 빠져있던터라 거의 20 빠진 게 맞는 듯. 한국 원정 .. 더보기